▶CJ 2대0 [Cz]
1세트 CJ 8 승< 미사일 > 3 [Cz]
2세트 CJ 8 승 < KT815 > 3 [Cz]
CJ X O O O O O X l O X O O
[Cz] O X X X X X O l X O X X
CJ 엔투스가 최하위 [Cz]를 8대3으로 두 세트 연속 제압하면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CJ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5주차 [Cz]와의 경기 2세트에서 1세트와 마찬가지로 [Cz]를 8대3으로 제입하고 승리했다. CJ는 10승2패가 됐고 1위 KT와 한 경기 차이를 유지하며 2위에 랭크됐다.
CJ는 2세트에서 조경훈이 맹활약하면서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조경훈은 5라운드에서 1대3 세이브를 달성하면서 CJ가 5연속 라운드 획득을 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전반전에서만 13킬 3데스를 기록한 조경훈은 두 팀 선수 가운데 최다 킬을 기록했다.
후반전 2라운드에서 [Cz]의 이성우가 정준환을 잡아내고 폭탄을 해체한 것이 [Cz]의 반항이었을 뿐 CJ는 세 라운드를 보태 2세트도 따냈다.
10승2패, 세트 득실 +15를 기록한 CJ는 남은 두 경기를 통해 1위 추격을 노릴 발판을 만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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