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포스트 시즌 승률 단독 1위에 올랐다.
10-11 시즌 6강 플레이오프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한 김민철은 포스트 시즌 전적 7승1패, 승률 87.5%를 기록하며 포스트 시즌 승률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김민철은 09-10 시즌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포스트 시즌 경험을 쌓았다.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2번 주자로 출전, 올킬을 달성한 김민철은 플레이오프에서 MBC게임(현 웅진) 이재호에게 패하면서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10-11 시즌 웅진이 정규 시즌 4위에 오르면서 6강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김민철은 1차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 2차전에서 유준희를 제압한 데 이어 3차전에서 임태규까지 잡아내며 7승1패, 승률 87.5%에 도달했다.
이전까지 포스트 시즌 승률 1위는 11승2패, 승률 85%의 CJ의 조병세였다. 김민철은 조병세보다 2.5% 높은 승률을 보유하면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포스트 시즌 승률 순위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