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의 2011 첫 시즌을 후원하는 진에어 항공사 승무원들이 스타리그를 관전하기 위해 용산 경기장을 찾았다.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2011시즌 스타리그의 첫 16강 본선 경기를 맞아 후원사인 진에어의 승무원 30여 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항공사로서는 두 번째로 스타리그를 후원한 진에어는 승무원들이 스타리그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열띤 응원전을 펼치라는 의미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승무원들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체 관람에는 스타리그 후원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보이자 진에어 등기 이사도 함께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