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6강전 첫 승을 따냈다.
A 첫 경기를 승리해서 이번 대회를 잘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Q 허영무와 대등한 상대 전적을 갖고 있었다. 오늘 어떤 전략을 준비했나.
A 허영무가 변칙적으로 플레이할 것 같아서 그에 대한 빌드를 준비했다. 오버로드로 첫 정찰을 성공하며 마음 편하게 풀어갔다.
Q 허영무가 2게이트 전략을 쓸 것이라 예상했나.
A 30% 정도는 할 것이라 생각했다.
Q 실제로 전략을 보고 나니 어땠나.
A '정말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보고 나서도 뜨끔하긴 했다.
Q 히드라리스크 몰아치기 전략을 준비했나.
A 끝내려고 들고 온 전략은 아니다. 히드라리스크로 두드리다가 방어선을 지켜보니 뚫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럴커로 조이기만 하려고 했는데 빈틈이 보여서 찌르고 들어갔다.
Q 지난 대회 4강자다.
A 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우승을 하지 않으면 포스가 없는 것 같다. 우승해서 포스를 만들어내고 싶다.
Q 팀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
A 6강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다. 모든 선수가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11-12 시즌을 바로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다음 시즌에는 정말 잘해야 겠다고 반성하고 있다.
Q 오늘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나.
A VOD를 많이 봤다. 조성호가 연습을 집중적으로 도와줬다.
Q 하고 싶은 말은.
A 1년 동안 응원해준 STX 팬들께 죄송하다. 팬들도 허무하실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꼭 포스트 시즌에서 허무함을 느끼지 않도록 승리를 선사하겠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