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화승 트리오' 스타리그 총출동

구성훈-박준오-이제동 나란히 출격

화승 오즈가 자랑하는 에이스 삼총사가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나란히 첫 경기를 치른다.
이제동, 구성훈, 박준오로 이어지는 화승 삼총사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회차 경기에서 출격한다. 이제동은 STX 김현우를, 구성훈은 MBC게임 염보성을, 박준오는 폭스 전태양과 경기를 치른다.

지난 대회에서 16강 탈락의 아픔을 겪은 이제동은 3명의 저그와 한 조를 이뤘다. 통산 저그전 승률이 70%를 상회하며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는 이제동에게 D조는 축복받은 조합이나 다름 없다.

실제로 이제동의 스타리그 저그전 성적은 가공할만하다. 18 경기를 치른 이제동은 3패밖에 기록하지 않으면서 83.3%의 승률을 올리고 있다. 박카스 스타리그에서도 2명의 저그와 한 조를 이뤘던 이제동은 김윤환을 꺾었지만 김상욱에게 패하면서 탈락의 빌미를 제공한 만큼 이번 16강에서는 집중력을 끌어 올려 경기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리그에 세 번이나 올라왔지만 16강 무대는 처음 서보는 박준오는 전태양을 만난다. 나이는 박준오가 많지만 무대 경험에서 전태양이 앞서고 맵 또한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6대3으로 앞서는 '신피의능선'이기에 박준오로서는 부담되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구성훈은 염보성을 상대한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2대2로 팽팽한 상황. 프로리그도 없어 스타리그에 올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화승은 최근 선수들끼리 단합 대회를 다녀 오는 등 분위기 전환을 도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리그 정규 시즌을 마친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화승의 에이스들이 스타리그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1주 2회차
1경기 구성훈(테) < 라만차 > 염보성(테)
2경기 송병구(프) < 글라디에이터 > 이영한(저)
3경기 전태양(테) < 신피의능선 > 박준오(저)
4경기 김현우(저) < 패스파인더 > 이제동(저)
*7월 1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