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화승 이제동, 김현우 잡고 4회 우승 위한 비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7152157520047372dgame_1.jpg&nmt=27)
1경기 염보성(테, 1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7시)
2경기 이영한(저,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송병구(프, 1시)
3경기 박준오(저, 7시) 승 < 신피의능선 > 전태양(테, 1시)
"최강 저그 이제동!"
화승 오즈 이제동이 현란한 컨트롤과 정확한 상황판단을 통해 STX 김현우를 제압하고 스타리그 4회 우승을 위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제동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회차 D조 경기에서 김현우를 맞아 완벽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스타리그 저그전 16승3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이어갔다.
이제동은 12드론 앞마당 해처리 전략을 구사했다. 김현우가 스포닝풀을 먼저 짓고 공격적으로 운영했지만 이제동은 저글링 역러시를 통해 압박을 시도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이제동은 김현우의 본진으로 저글링을 강제로 밀어 넣었고 게릴라 플레이를 펼쳤다. 저글링 한 기로 드론 한 기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운 이제동은 한 번 더 저글링을 난입시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김현우가 이제동의 뮤탈리스크를 잡으려 스컬지를 뽑았지만 이제동은 스컬지를 생산, 자폭하며 자원을 세이브했고 뒤이어 뮤탈리스크를 생산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공중전에서 김현우의 거친 공격을 침착한 컨트롤로 막아낸 이제동은 여유롭게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현황
▶D조
박재혁 1승
이제동 1승
김현우 1패
신대근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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