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중국에 '베이스 캠프'를 마련했다.
박 감독이 결승전 연습 장소로 잡은 인터넷 카페는 현재 SK텔레콤의 역삼동 연습실보다 2배 가량 넓은 장소로 알려졌다. 또 일반 PC방과 달리 한 방에 8명씩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종족별 연습이나 파트너별 트레이닝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고.
박용운 감독은 "중국에 연습실까지 마련하고 나니 결승전이 눈 앞에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온다"며 "선수단 전원의 열망을 담아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은 뒤 10여일간 휴가를 다녀왔고 지난 17일부터 프로리그 결승전과 개인리그에 대한 연습에 돌입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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