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는 내달 1일과 2일 열릴 예정인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한국 대표 선발전의 일정이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1일과 2일에는 C조와 D조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H조와 G조에 속한 선수들이 해외 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에 선발전 일정을 앞당겼다. 따라서 H조에 속한 정종현, 김동주, 안호진, 최연식이 1일에 경기를 치르고 G조에 속한 장민철, 신정민, 김정훈, 김승철이 2일 경기에 나선다. 이윤열이 속한 C조 경기에 대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WCG 관계자는 "해외에서 대회를 치르는 선수들의 사정을 배려해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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