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4차 카트리그] 신하늘 패자조서 한 푸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0271140510051246dgame_1.jpg&nmt=27)
신하늘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14차 카트리그 패자조 경기에 출전한다. 신하늘은 과감한 레이스로 '빅3' 전대웅을 위협했지만 한번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패자조로 떨어졌다. 그 한을 풀기 위해서라도 신하늘은 반드시 패자부활전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신하늘은 14차 리그가 시작될 때만 하더라도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그러나 C조 1차 예선에서 전대웅의 독식을 견제하듯 두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차 예선에서도 두 랑운드 연속 1위로 골인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패자조에 진출한 선수 가운데 예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선수는 C조 이요한이다. 신하늘은 그 뒤를 이어 72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D조에는 '빅3'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경기 라운드가 많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다른 조에 비해 더 받았던 것을 감안한다면 신하늘은 패자조에서 상위 라운드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신하늘은 공격적인 레이스로 상위 선수들을 위협하고 있다. 1위를 지키기 위한 레이스를 하는 ‘빅3’와 달리 신하늘은 상대를 견제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신하늘이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결승전에 합류하게 된다면 '빅3'에게 가장 걸림돌이 될 지도 모른다.
과연 신하늘이 1위를 놓친 한을 풀고 패자부활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27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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