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월 동안의 집중 재활 치료를 받은 이영호가 7일 KT 롤스터로 복귀한다.
이영호는 1개월 동안 착실히 재활 훈련에 임했고 프로그램에 맞춰 오른팔 근육을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수술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수술 부위가 반대 부위보다 얇아지거나 기능이 떨어지지만 이영호는 집중 재활 훈련을 통해 좌우의 균형을 맞췄다. 또 일반 체력 훈련까지 병행하면서 전체적인 몸 컨디션까지 끌어올리면서 재활 이상의 효과를 얻어냈다.
이영호는 1개월 동안의 집중 재활 훈련을 마치고 7일 강남에 위치한 KT 롤스터의 연습실로 복귀한다. KT는 이영호의 재활을 맡은 JDI와의 협의를 통해 이영호의 재활 진도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며 몸 상태도 좋다고 판단, 연습실로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영호는 숙소에서 11-12 시즌에 대한 준비를 계속하면서도 하루에 한 번씩 분당에 위치한 JDI의 분원으로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KT 이지훈 감독은 "이영호의 재활이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본인도 만족할 만하다고 들었다. 11-12 시즌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찾는데 주력하면서 통원 치료를 통해 재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