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공군 김경모 "병장의 힘을 보여주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2311504000054332dgame_1.jpg&nmt=27)
▶웅진 0-1 공군
1세트 김유진(프, 7시) < 제이드 > 승 김경모(저, 5시)
김경모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웅진전 1세트에 출전해 신예 김유진을 상대로 ‘큰형님’ 울트라 리스크를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초반 전략적인 플레이를 시도한 것은 김유진이었다. 투스타게이트를 선택한 김유진은 커세어를 다수 생산해 공중을 장악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김유진은 커세어를 8기까지 생산한 뒤 다크템플러로 김경모의 확장 기지를 견제했다.
그러나 김경모의 수비는 완벽했다. 적절한 타이밍에 생산된 히드라가 김유진의 다크템플러 난입을 막았고 스포어 콜로니로 디텍팅에도 문제가 없도록 하는 등 아슬아슬한 수비 성공으로 이득을 챙겼다.
김유진이 견제로 이득을 보기 위해 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 김경모는 견고했다. 결국 김경모는 프로토스의 맹공을 막아낸 뒤 울트라 리스크까지 생산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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