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대0 STX
1세트 SK텔레콤 6 승 < 아나콘다 > 2 STX
2세트 SK텔레콤 6 승 < 바이오랩 > 0 STX
STX XXXXX│X
SK텔레콤 OOOOO│O
SK텔레콤 T1 심영훈이 류제홍과 1대1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STX를 2대0으로 제압했다.
SK텔레콤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라운드 5주차 경기 2세트에서 STX를 상대로 6대0 완승을 거뒀다. 수비가 유리한 맵이지만 SK텔레콤은 공격 포지션에서 무려 5대0 승리를 따내며 무실 세트 기록을 19세트까지 늘렸다.
스페셜포스2가 낳은 최고의 스타라 평가 받고 있는 STX 저격수 류제홍과 스페셜포스 최고의 저격수 심영훈의 대결로 관심이 모였던 2세트 경기는 심영훈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류제홍은 심영훈의 1세트 활약에 긴장한 듯 단 1킬도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석에서 내려가게 만들었다.
수비가 유리한 ‘바이오랩’에서 SK텔레콤은 또다시 맵 밸런스 파괴자 심영훈이 활약하기 시작했다. 심영훈은 류제홍과 1대1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고 위기의 순간마다 상대 저격수들을 끊어내는데 성공했다.
전반을 5대0으로 마친 SK텔레콤은 기세를 몰아 후반 첫 라운드까지 따내면서 퍼펙트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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