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웅진 이재호 "저그전 11연승 참 쉽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1112123070054816dgame_1.jpg&nmt=27)
![[SK플래닛] 웅진 이재호 "저그전 11연승 참 쉽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1112123070054816dgame_2.jpg&nmt=27)
▶웅진 2-1 SK텔레콤
1세트 김명운(저, 11시) < 제이드 > 승 정명훈(테, 1시)
2세트 노준규(테, 11시) 승 < 저격능선 > 김택용(프, 5시)
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SK텔레콤 T1 어윤수를 꺾고 저그전 11연승을 이어갔다.
이재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2주차 SK텔레콤전에서 3세트에 출격해 기가 막힌 레이스 컨트롤과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어윤수에게 테란전 악몽을 선사했다.
초반 이재호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스타포트를 일찌감치 올려 벌처 드롭을 시도했지만 어윤수의 완벽한 대비해 막히고 만 것. 준비한 전략이 통하지 않으며 이재호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고 어윤수는 뮤탈리스크를 무난하게 생산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어윤수가 무모하게 뮤탈리스크로 이재호의 본진을 공략했고 이재호는 그동안 모아둔 레이스를 클로킹 했다. 오버로드 속도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던 어윤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이재호는 클로킹 레이스로 어윤수의 뮤탈리스크를 대부분 잡아내면서 이득을 챙겼다.
이후 이재호는 완벽한 저그전 운영을 선보였다. 베슬과 탱크를 꾸준히 모아 한방 병력을 갖춘 이재호는 중앙 교전에서 어윤수의 병력을 모두 괴멸시켰다. 결국 이재호는 어윤수의 확장 기지를 모두 파괴하며 저그전 11연승을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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