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웅진 노준규 "순정 뗀 마초라 불러다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1312122020055594dgame_1.jpg&nmt=27)
▶CJ 1-2 웅진
1세트 신상문(테, 12시) 승 < 아웃라이어 > 김명운(저, 4시)
2세트 진영화(프, 7시) < 그라운드제로 > 승 김민철(저, 1시)
"순정마초 말고 그냥 마초!"
웅진 스타즈 노준규가 마초적인 공격성을 앞세워 CJ 한두열을 제압하고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노준규는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CJ 엔투스 한두열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과격하다 싶을 정도로 공격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노준규는 앞마당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면서 12시에 몰래 팩토리를 건설했다. 벌처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노준규는 벌처 3기를 뽑아 한두열의 본진으로 뛰어들었다. 앞마당 지역에서 한두열의 드론을 싹쓸이한 노준규는 뮤탈리스크 견제를 맞아 터렛과 머린으로 방어해냈다.
한두열이 럴커로 체제를 전환하는 동안 노준규는 바이오닉 병력을 11시로 보내 해처리를 공격했다. 파괴하지는 못했지만 드론을 잡아내면서 이익을 챙긴 노준규는 사이언스 베슬과 머린, 메딕으로 체제를 정비했다.
중앙 지역의 이동 경로인 능선을 먼저 차지한 노준규는 11시까지 병력을 무사히 이동시켰고드롭십으로 또 다시 병력을 충원하며 한두열의 세 번째 개스 확보를 저지했다. 나이더스 커널을 파괴하면서 저그의 병력 이동을 막아냈고 드론을 싹쓸이하면서 승기를 잡았다.
한두열이 저글링과 럴커로 3시 확장 지역을 공략하자 드롭십 2기에 바이오닉을 가득 태운 노준규는 본진을 타격하면서 생산과 테크트리용 건물을 모두 깨뜨렸다. 한두열의 앞마당까지 내려간 노준규는 하이브를 파괴하기도 했다.
한두열이 그동안 모은 병력으로 1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려 했지만 노준규는 벌처의 마인으로 럴커와 저글링 이동을 막아내면서 완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