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신상문-신동원 등 '투신 라인'이 살아나며 공군을 셧아웃 시키고 4위로 점프했다.
그러나 공군전에서 CJ는 진영화-신동원-신상문이 3승을 합작하며 공군 에이스를 꺾고 4위를 회복했다. 게다가 승점까지 챙기면서 1석2조의 효과를 누렸다. 공군에 강한 면모를 보이던 CJ에게는 다행스러운 일이었다.
특히 CJ는 신동원의 연패 탈출에 더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신동원은 지난 1월3일 SK텔레콤 도재욱에게 패한 뒤 내리 3연패를 기록하며 한 달 동안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신동원은 공군전에서 권수현에게 승리를 거두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CJ는 웅진을 몰아내고 4위까지 점프했으며 공군 에이스는 최하위로 처지고 말았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5주차
▶CJ 3대0 공군
1세트 진영화(프, 9시) 승 < 체인리액션 > 차명환(저, 3시)
2세트 신상문(테, 1시) 승 < 제이드 > 김구현(프, 7시)
3세트 신동원(저, 4시) < 아웃라이어 > 권수현(저,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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