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시즌이 시작하기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화승, 위메이드, MBC게임의 에이스들이 모여서 만들어 진 8게임단은 전 게임단이 두려워 하는 대상이었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선수들이 방송 경기에 완벽히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주춤했다.
또한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저그 선수들이 부진한 상황이지만 에이스 이제동이 3승을 보태면서 8게임단 하위권 탈출에 일조했다. 게다가 이제동은 팀이 위기에 몰렸을 때 승리를 거두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데 성공했다.
8게임단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세를 3라운드까지 이어간다면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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