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는 지난 2월5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5주차 공군전에서 3대1로 완승을 거두며 프로리그 정규시즌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이는 프로게임단 가운데 최초의 200승 기록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 KT는 200승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며 최고의 프로게임단임을 만천하에 알렸다.
또한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프로리그 정규시즌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97승을 올린 허영무는 3승만 추가하면 통산 100승을 달성하는 20번째선수가된다.
프로리그 다승왕 경쟁도 치열하다. KT 이영호가 11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이어 9승을 기록하고 있는 공동 2위가 SK텔레콤 정명훈, 김택용, 웅진 김민철, KT 김대엽, 삼성전자 송병구 등 5명이다. 좀처럼 차이가 벌어지지 않고 있는 개인 다승경쟁에서 최종 승리자는 누가 될지 3라운드 경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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