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KT 롤스터, 랙현상에 항의하며 경기 포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2141817420056205dgame_1.jpg&nmt=27)
◆생각대로T SF2 프로리그 시즌1 2R 3주차
1세트 CJ 6 승 < 아나콘다 > 2 KT
2세트 CJ 몰수승 < 바이오랩 > KT
KT 롤스터가 경기 안에서 발생한 랙현상에 대해 항의하며 경기를 포기했다. 따라서 CJ 엔투스는 2라운드를 6대0으로 승리했고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가져갔다.
KT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1세트를 CJ에게 내준 뒤 2세트에 돌입했다.
라운드 스코어 4대5로 뒤처진 KT는 10번째 라운드에서 CJ의 김민수가 던진 수류탄에 돌격수 전병현이 사망하자 이의를 제기했다. 전병현이 폭탄을 보지 못한 상황에서 사망했다는 것.
CJ 김민수는 건물 사이에 수류탄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을 노리고 던졌다고 밝혔고 한국e스포츠협회 임기홍 심판은 "사전에 랙이 발생할 경우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진행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며 "경기를 속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KT 이지훈 감독은 "랙으로 인해 발생한 현상임이 틀림 없다"며 "경기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랙이었기에 더 이상 경기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며 선수단을 철수시켰다.
협회 임기홍 심판은 "KT가 경기를 포기했기에 CJ의 몰수승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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