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신작 MMORPG '리프트' 출시를 앞두고 SBS 리얼 짝짓기프로그램 '짝'을 모방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넷마블에 따르면 프로모션 명칭을 '짝꿍'으로 지정, 게임 소개를 비롯해 콘텐츠 내용 등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특히 넷마블은 '짝꿍' 프로그램을 통해 '리프트' 지식이 많은 출연자에겐 우선지명권과 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짝'에서 선보였던 재미있는 요소를 영상에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 출연자들이 커플 선정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이슈들을 모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넷마블은 '짝꿍' 프로모션을 통해 '리프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접근성과 외산 게임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회사측은 '짝꿍'이 '리프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기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리프트 비공개테스트를 앞두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드리기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짝꿍 프로그램을 통해 리프트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플레이하길 바란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리프트'는 개발기간 5년, 5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 MMORPG다. 최근 북미•유럽권에서 '올해의 게임상' 7관왕을 휩쓰는 등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인기를 능가하는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내 국내 첫 비공개테스트를 가질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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