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조성제와 박현호가 이번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두 선수 모두 카트리그에서는 잔뼈가 굵은 선수들이다. 92년생 동갑내기인 박현호와 조성제는 11차 넥슨 카트리그 본선에 진출한 뒤 이번 시즌까지 5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조성제는 팀스피릿에서 전대웅과 같은 팀을 이뤄 준우승까지 차지한 이력이 있으며 박현호 역시 지난 시즌 승자조에 진출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조성제의 경우 지난 카트 이벤트 리그에서 김대겸팀에 속했지만 단 한차례도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탈락하며 비운의 사나이가 됐다. 승리할 때마다 상대팀 선수 한 명씩을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정준팀은 1주차 경기에서 아이템전 승리 후 조성제를 탈락자로 지목해 조성제는 키보드 한번 잡아보지 못했다. 게다가 김대겸팀이 정준팀에게 패하면서 개인전 결승도 오르지 못했고 조성제는 이벤트 리그 참가자 명단에만 올라있을 뿐 4주 내내 얼굴 한번 잡히지 못했다. 조성제는 이번 리그에서 지난 이벤트리그의 한을 풀어내겠다는 각오다.
조성제와 박현호가 S2 채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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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라이더 15차리그 A, B조 1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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