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박대호가 2라운드 MVP와 3라운드 1주차 주간 MVP를 동시에 따내며 전성시대를 열었다.
박대호는 팬투표에서 이제동에게 500여 표 차이로 뒤처졌지만 기자단 투표에서 김택용과 함께 40%를 얻으면서 2라운드 전체 MVP로 선정됐다.
박대호는 3라운드 1주차 MVP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KT 김대엽과의 경기에서 즉흥적인 바카닉 러시를 통해 승리한 박대호는 팬 투표에서 1700여 표를 얻어 2위 도재욱과 4배 이상의 차이를 벌렸다. 기자단 투표에서도 전태양과 함께 37%를 획득하면서 다른 선수들을 따돌린 박대호는 2주 연속 주간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박대호는 "공격적인 플레이에 팬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신 것 같다"며 "팀이 1위를 유지하는 데 계속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이트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함께하는 MVP 투표는 네이트 e스포츠 특별 페이지(http://sports.newscomm.nate.com/esports/mvp)와 네이트 모바일 서비스(http://m.newscomm.nate.com/spo/esportsMvp)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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