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은 23일 병무청으로부터 공군 에이스에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번 시즌 프로리그가 5전제로 진행되면서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던 김승현은 프로게이머로서 열정을 마음껏 쏟아내기 위해 공군에 지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에이스 송동균 감독은 "프로토스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웅진 김승현의 합류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체 연습도 가능할 정도의 선수 구성이 완료돼 다음 시즌 공군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