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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더 챔피언스 예선] 작은하마, TDB 압도하며 가볍게 본선 진출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1경기
▶작은하마 2대0 팀 데들리 블로우(Team Deadly Blow)
1세트 작은하마 승 < 소환사의협곡 > 패 TDB
2세트 작은하마 승 < 소환사의협곡 > 패 TDB

"기본기가 다르다!"

작은하마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1경기 2세트에서 팀 데들리 블로우(Team Deadly Blow 이하 TDB)를 상대로 시작부터 초반부터 유리하게 풀어가며 완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챔피언 다섯 명이 몰려 다니며 미니언이 생성되기 전부터 전투를 펼친 작은하마 팀은 선취점을 올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9분경 중단 라인에서 펼쳐진 아리와 카시오페아의 전투에서 작은하마 팀의 아리가 승리하면서 페이스를 이어갔다.

0대2로 킬에서 뒤처진 TDB가 승부를 걸었다. 13분경 하단 라인을 지키고 있던 베인과 알리스타에 정글을 돌던 자르반4세가 합류하며 교전을 시도했다. 자르반4세가 작은악마팀의 잔나를 대격변으로 가둬놓았고 알리스타가 공중에 띄운 뒤 베인이 마무리했다. 여세를 몰아 TDB는 하단 외부 포탑을 무너뜨리려 했지만 작은하마 팀이 곧바로 지원을 오면서 오히려 챔피언 두 명이 잡히는 손해를 업었다.

분위기를 다시 가져온 작은하마 팀은 블루 드래곤을 잡아낸 뒤 TDB의 외부 포탑을 파괴했다. 22분 블루 드래곤 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작은하마 팀은 TDB가 블루 드래곤을 가져가려고 공격을 시작하자 뒤에서 습격을 시도했다. 알리스타를 제압했고 리븐까지 잡아낸 작은하마는 중단 지역의 포탑을 연거푸 파괴했다.

이미 격차가 1만 골드 이상 벌어졌고 챔피언의 레벨도 벌어졌다. 작은하마는 대부분 최종 레벨인 18레벨에 도달한 반면 TDB는 26분 때까지 알리스타가 11레벨, 자르반4세가 13레벨로 저조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작은하마가 무난히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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