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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더 챔피언스 예선] NEB, 협공 연속 성공하며 독사 완파! 1-0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2회차 1경기
▶NEB 1-0 독사
1세트 NEB 승 < 소환사의협곡 > 독사
NEB가 정확한 타이밍에 협공을 펼치면서 독사를 상대로 28분만에 승리를 따냈다.

NEB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더챔피언스 스프링 2012 오프라인 예선 2회차 2경기 1세트에서 블루 드래곤 지역에서 열린 교전에서 합동 공격을 성공하며 독사를 제압했다.

NEB는 독사와 마찬가지로 초반 카운터를 노렸다. 포탑이 없는 지역에서 신경전을 펼쳤지만 큰 교전 없이 눈치 싸움만 펼친 두 팀은 상중하단으로 나뉘어 미니언 사냥을 시작했다.
NEB는 3분 가량 지난 뒤 상단 지역에서 교전을 펼쳤다. 라이즈가 상대 팀 이렐리아와 교전을 펼치고 있던 사이 자르반 4세가 치고 올라가면서 협공을 펼쳐 이렐리아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10분 여 동안 각자의 라인을 지키면서 신경전을 펼친 두 팀은 상단부에서 또 한 번 교전을 펼쳤다. 독사가 먼저 승부수를 띄웠다. 정글러 역할을 맡은 마오카이가 이렐리아와 협공을 펼치며 라이즈를 잡아내려 했지만 라이즈가 퇴각하며 위기를 극복했고 NEB의 정글러인 자그반 4세와 중단 지역을 맡고 있던 오리아나가 치고 올라오며 3대2로 챔피언 숫자가 역전됐다. 상대 진영에 깊숙히 들어갔던 이렐리아가 잡히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NEB는 블루 드래곤을 사냥하면서도 이득을 챙겼다. 4명의 챔피언이 모여 용을 사냥한 NEB는 곧바로 교전 모드로 전환했고 후위 공격을 노리던 독사 팀의 챔피언 3명을 잡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

21분만에 바론을 잡아낸 NEB는 독사 팀의 중단 내부 포탑을 파괴하며 압박을 시도했고 챔피언 5명이 모두 궁극기를 사용하며 정면 돌파에 성공, 1세트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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