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CJ 김정우 "저그전은 맡겨 주세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041537350057239dgame_1.jpg&nmt=27)
![[SK플래닛] CJ 김정우 "저그전은 맡겨 주세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041537350057239dgame_2.jpg&nmt=27)
▶CJ 1-1 KT
1세트 신상문(테, 5시) < 저격능선 > 승 이영호(테, 7시)
2세트 김정우(저, 1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김성대(저, 1시)
"저그전은 자신 있어!"
CJ 엔투스 김정우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KT 롤스터 김성대를 제압하고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김정우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4주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김성대의 초반 전략을 무위로 돌린 뒤 공중전에서 압도했다. 김정우는 이번 시즌 저그전 3전 전승을 이어갔다.
김정우는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들고 나왔다. 김성대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부유하게 풀어가려고 했지만 김정우는 저글잉으로 이를 저지하며 유리하게 풀어갔다.
저글링으로 김성대의 본진을 휘저으며 드론 사냥을 하던 김정우는 본진에서 모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앞세워 공중전으로 전환했다. 김성대가 3시 지역에 몰래 개스 확장 기지를 건설하며 변수를 만들려 했지만 김정우는 저글링으로 이를 파괴하며 유리한 고지를 이어갔다.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고 개스를 획득한 김정우는 뮤탈리스크 교전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