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3R 4주차 주간 MVP는 프로토스?

중복 후보 김택용 포함 5명 가운데 4명이 프로토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프로토스의 활약이 전반적으로 눈에 띄었다고는 하지만 주간 MVP 후보 5명 가운데 4명이 프로토스로 올라오는 특이한 현상을 보였다.
3월3일부터 7일까지 열린 6개의 경기에서 선정된 MVP 후보들을 보면 대부분 프로토스다. 3월3일에는 삼성전자 칸을 꺾는데 일조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선정됐고 공군을 상대로 승리를 챙긴 STX 백동준도 후보에 올랐다.

4일에는 웅진의 포스트 시즌 희망을 이어간 '5세트의 사나이' 신재욱이 후보로 뽑혔고 CJ 가 KT를 꺾는데 결정적인 승리를 올린 이경민도 이름을 올렸다.

6일 공군과 SK텔레콤의 경기에서는 셔틀 리버와 캐리어로 시원하게 승리한 김택용이 뽑히면서 3일에 이어 중복 후보로 뽑혔다. 7일 8게임단과 삼성전자의 경기에서는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둔 8게임단의 신예 저그 이병렬이 선정됐다.
중복 후보인 김택용을 포함해 5명의 후보 가운데 4명이 프로토스라는 점은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프로토스의 활약이 중요해졌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MVP를 받은 선수들의 상대고 허영무, 김재훈, 김대엽, 유병준 등으로 프로토스가 대부분이어서 각 팀들이 프로토스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써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름값이나 중복 후보라는 점에서 이번 3라운드 4주차 주간 MVP는 SK텔레콤 김택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지난 주에 이영호를 꺾으면서 MVP로 선정된 STX 백동준이나 8게임단의 신성으로 떠오른 이병렬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8일 오전 11시 현재 팬투표 진행 상황을 보면 김택용이 140여 표, 이병렬이 90여 표, 백동준이 80여 표를 얻었다.

네이트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함께하는 MVP 투표는 네이트 e스포츠 특별 페이지(http://sports.newscomm.nate.com/esports/mvp)와 네이트 모바일 서비스(http://m.newscomm.nate.com/spo/esportsMvp)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