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대0 8게임단
1세트 어윤수(저, 1시) 승 < 제이드 > 하재상(프, 11시)
2세트 정명훈(테, 7시) 승 < 저격능선 > 김재훈(프, 11시)
"정규 시즌 1위! 결승 직행!"
SK텔레콤 T1 도재욱이 한 번의 교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면서 8게임단 박수범을 제압하고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5주차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박수범을 상대로 중반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팀의 결승 직행을 확정지었다.
박수범과 도재욱은 인구수가 160을 넘길 때까지 교전을 펼치지 않았다. 옵저버를 확보한 두 선수는 상대 진영을 정찰하면서 탄탄한 방어선을 꾸렸음을 확인했고 병럭을 갖출 때까지 싸우지 않았다.
박수범이 셔틀을 활용해 다크 템플러 드롭으로 견제하려 했지만 도재욱은 옵저버를 이미 확보했고 셔틀을 잡아내면서 미세하게 앞서 갔다.
중앙 지역에서 교전을 시작한 도재욱은 질럿으로 박수범의 리버를 잡아내며 상대방의 화력을 줄였고 리버를 살리면서 드라군을 녹여버렸다.
한 번의 교전에서 승리한 도재욱은 박수범의 9시 지역을 파괴하며 승리했다.
13승8패, 세트 득실 +18을 달성한 SK텔레콤은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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