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Team Sour Reapers(팀 사우어 리퍼스) vs The Fighting(더 파이팅)
![[NLB] 16강 A조 8강 진출팀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141128520057756dgame_1.jpg&nmt=27)
개막전으로 펼쳐진 Team Seoul Reapers(이하 TSR)과 더 파이팅의 경기에서 TSR은 리신과 중앙라인의 오리아나가 자신의 정글을 카운터(초반 기습)하던 쉬바나를 잡아내면서 선취점을 달성했고, 하단라인에서는 베인과 알리스타가 잔나를 잡아내면서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이어 11분의 첫 용 싸움에서 TSR이 상대팀 3명을 잡아내면서 골드차이를 벌리기 시작했지만, 18분에 벌어진 두 번째 용 싸움에서는 터 파이팅이 상대방 3명의 선수를 잡아내고 용마저 가져가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초반 분위기가 열세였던 더 파이팅은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중, 후반을 압도하면서 모든 라인을 동시에 압박하며 이득을 챙겨갔다. 이어 TSR 공격의 핵심인 베인이 없는 타이밍을 노려 교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선착했다.
◆ 2경기 티모피 vs 독사
![[NLB] 16강 A조 8강 진출팀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141128520057756dgame_2.jpg&nmt=27)
독사팀은 초반부터 강력한 찌르기를 통해 티모피의 블루 골렘을 가져가며 큰 이득을 취했다. 분위기는 알리스타의 지속적인 라인습격 성공으로 독사팀에게 웃어주는 듯 했다.
하지만 티모피는 초반 열세를 뛰어난 개인기량으로 극복하면서 게임을 뒤집기 시작했다. 상단라인에서 The Everlasting이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봉기의 이렐리아가 안순호(아이디 Suno)의 쉔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팀의 힘을 키워갔다.
분위기를 몰아 티모피 서포터인 레오나와 AP 딜러인 모르가나의 힘을 이용해 완벽한 교전 능력을 보여주며 힘에서 독사를 압도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 3경기 롤롤들 vs 光(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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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에서는 양 팀의 정글러 간의 대결에서 승부가 갈렸다. 광팀은 시작부터 상대팀의 정글을 기습하며 선취점과 동시에 블루버프를 빼앗는데 성공했다. 상대에 버프를 내준 롤롤들의 정글러 말파이트는 점차 그 힘을 잃었고 광의 정글러인 스카너는 상대적으로 강한 갱킹 능력을 뽐내며 모든 라인에 힘을 실어줬다.
이에 힘입어 계속해서 광팀은 챔피언 상성에 따른 라인에서의 열세를 뒤엎고 이후 안정적인 운영으로 큰 흐름의 변화 없이 경기를 계속 주도하면서 23대3의 큰 스코어 차이를 만들어냈다. 롤롤들은 결국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광에게 리그 첫 항복을 선언하며 8강 진출 티켓을 내줬다.
◆ 4경기 거품게임단 vs AEON(이온)
![[NLB] 16강 A조 8강 진출팀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141128520057756_4.jpg&nmt=27)
4경기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거품게임단의 경기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거품게임단은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자신들의 주력 챔피언을 선택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팀의 주장인 김윤재(아이디 LongPanda)의 자르반4세와 정우광(mima)의 그라가스의 궁극기를 활용한 플레이는 상대를 주눅들게 만들기 충분했다.
초반부터 점수를 크게 벌린 거품게임단은 포인트형 아이템인 메자이의 영혼약탈자와 비술의 검, 레비아탄 갑옷 등의 아이템을 구입하며 완벽한 경기력을 뽐냈다. 지속적으로 열세에 몰리던 이온은 역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끝내 거품게임단에게 8강의 자리를 내줬다.
◆기대되는 16강 B조 경기들
오는 15일에 진행되는 16강 B조 경기로는 LDG를 포함해 평균 레이팅이 1800이 넘는 팀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어 A조 경기보다 훨씬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단판 비공개 선택 모드로 진행되는 16강 경기이기 때문에 어떠한 변수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A조 8강 진출팀
The Fighting(더 파이팅), 티모피, 光(광), 거품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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