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MiG 팀킬 피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141620240057799dgame_1.jpg&nmt=27)
![[아주부 LOL] MiG 팀킬 피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141620240057799dgame_2.jpg&nmt=27)
강현종 감독이 이끄는 MiG의 두 팀이 한 조에 편성되는 '팀킬'을 피했다.
강현종 감독이 이끄는 MiG는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로 나뉘어 있다. MiG 프로스트는 지난 2월에 진행된 LOL 인비테이셔널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A조 1번 시드를 받았다. MiG 블레이즈가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이번 대회 출전이 확정되면서 조 추첨식에서 한 조에 들어가는지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우려되던 MiG 팀들간의 팀킬은 형성되지 않았다. MiG 블레이즈가 D조의 4번 공을 뽑으면서 A조를 피했다. MiG 강현종 감독은 "우리 팀끼리 결승을 치르라는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한다"며 한 조에 편성되지 않은 소감을 밝혔다.
홍진호 감독이 이끄는 제닉스 스톰은 또 다시 2와 관련한 인연을 이어갔다. B조의 2번 공을 뽑으면서 전용준 캐스터로부터 "오프라인 대회에서 두 경기 모두 22킬을 기록하면서 2대0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던 제닉스 스톰이 또 다시 두 번째 조의 2번 자리에 들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죽음의 조는 D조로 꼽혔다. 해외에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프나틱은 물론, LOL 사상 첫 프로게임단인 스타테일, 여기에 MiG 프로스트와의 연습을 통해 강해진 MiG 블레이즈가 편성되면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21일 개막전을 치르는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은 MiG 프로스트와 작은 하마의 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16강전은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조추첨 결과
▶A조
MiG 프로스트(시드)
작은하마(A2)
MKZ(A3)
똘(A4)
▶B조 CLG(시드)
제닉스 스톰(B2)
NEL(B3)
XD(B4)
▶C조
나진e엠파이어(시드)
NEB(C2)
팀OP(C3)
슈퍼스타(C4)
▶D조
프나틱(시드)
스타테일(D2)
헌터스(D3)
MiG 블레이즈(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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