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훈 코치는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스페셜포스2 부문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2 팀은 이번 시즌 10연승을 달성했고 지난 시즌까지 포함, 15연승을 이어가면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사상 최다 연승인 15연승을 기록했다.
최병훈 코치는 "2009년 팀을 맡은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여세를 몰아 결승전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지도해서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의 초대 우승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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