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T 롤스터에게 1대4로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 6연패에 빠졌다.
이후 지휘봉을 이어받은 김동우 감독은 10-11 시즌 정규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KT 롤스터에게 0대2로 완패하며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17일 CJ가 KT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이 부문 기록은 CJ가 단독 1위를 차지하는 오명을 남겼다. 포스트 시즌 6연패를 당한 CJ는 STX 소울의 5연패를 넘어서 버렸다. 만약 18일 경기에서도 패하며 포스트 시즌 7연패를 이어갈 경우 당분간 깨지기 어려운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CJ 김동우 감독은 "포스트 시즌에 약한 팀이라는 불명예를 극복하고 3차전 승리까지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J 엔투스 포스트 시즌 6연패 일지
*자료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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