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3차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이경민을 상대로 바카닉 전략을 적중시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가 속한 KT가 3대0으로 CJ를 압도하고 있기에 남은 4개의 세트에서 1승만 따내면 플레이오프에 올라간다. 만약 KT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간다면 이영호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정명훈을 제치고 역대 포스트 시즌 개인전 다승 1위에 등극할 수도 있다.
팀플레이까지 포함한 기록에서는 SK텔레콤 김택용이 16승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조만간 이영호가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역대 포스트 시즌 개인전 다승 순위
*자료 한국 e스포츠 협회 제공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