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정식 서비스 전부터 전세계 회원 수 3200만 명, 동시접속자 수 130만 명에 육박했던 'LOL'은 국내 공개 서비스 이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북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3만여 명에 달한 바 있다. 이런 인기를 입증하듯 'LOL'은 국내 서비스 하루 만에 가입자가 30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실감했다.
서비스 첫 날 23위를 기록한 'LOL'은 다음날 10계단이나 상승한 1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고, 일주일만에 10위권에 진입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며 지난 1일 2위를 기록해 아이온, 서든어택, 피파온라인2의 3강 구도를 무너뜨렸다.
이미 '워3 카오스'와 '사이퍼즈'가 선점하고 있던 AOS 장르에 혜성처럼 나타나 점차 점유율을 높여가더니 현재는 장르내 점유율이 53%에 달한다.
'LOL'이 21일 개막하는 정규리그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 효과로 수개월째 1위를 기록중인 '아이온'의 아성을 무너뜨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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