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 MiG 프로스트, 장건웅 앞세워 작은하마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1202046005821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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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MiG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 협곡 > 작은하마
"1번 시드의 위엄!"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MiG 프로스트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작은하마 팀을 제압하고 16강 승자전에 올랐다.
MiG 프로스트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A조 16강 1경기에서 상단을 맡은 장건웅의 케넨이 대세를 형성한 덕에 손쉽게 작은 하마를 잡아내고 승자전에 올랐다.
MiG 프로스트는 상단 라인을 맡은 장건웅인 케넨으로 플레이하며 말파이트로 대응한 작은하마 김지용을 압박했다. 케넨의 표창과 빠른 발을 활용한 장건웅은 미니언을 거의 놓치지 않으면서 레벨을 삽시간에 올렸다. 상단 지역에서 펼쳐진 첫 교전에서 장건웅은 김지용에게 공격을 퍼부은 뒤 점화를 사용하며 첫 킬을 올렸다.
11분대에 용을 사냥하면서 전장을 지배한 MiG 프로스트는 13분에 장건웅이 또 다시 상단 지역에서 솔로킬을 달성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5명의 선수들이 중단 라인에 모인 MiG 프로스트는 16분에 상대 팀의 외부 포탑을 파괴했고 대규모 교전에서 2킬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탔다. 중단에서 작은하마의 스카너를 쉽게 제압한 MiG 프로스트는 22분만에 바론을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상단 지역을 돌파하면서 내부 포탑을 깨뜨린 MiG는 29분대에 바론을 한 차례 더 사냥하며 버프를 받았고 중단 라인으로 밀어붙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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