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성대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치러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KT 롤스터와 CJ 엔투스의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고 팀 동료 이영호와 CJ 이경민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
김성대는 기자단 투표에서 40%를 얻었고 팬투표에서 28%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김성대는 "준플레이오프에서 MVP를 수상해 기쁘다"며 "여세를 몰아 삼성전자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며 2연속 수상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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