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프로스트가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자다운 실력을 과시하며 2전 전승을 기록, 8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MiG는 지난 21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A조에서 작은하마와 MKZ를 연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MiG는 두 경기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작은하마와의 경기에서는 상단을 맡은 장건웅이 7킬을 기록하면서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고 MKZ와의 승자전에서는 서포터를 맡은 홍민기가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MiG는 두 경기에서 30여 킬을 이뤄내는 동안 10킬도 빼앗기지 않으면서 실력에서 다른 팀보다 두세 수 위임을 증명했다.
MiG에 지어 8강에 오른 팀은 MKZ였다. 21일 경기에서 똘을 상대로 중단을 맡은 박용우가 대박을 터뜨리며 승자전에 오른 MKZ는 MiG 프로스트에 틀어막히면서 완패를 당했다.
최종전에서도 작은하마의 중단을 맡은 이상준의 아리 플레이에 휘둘리며 패색이 짙었던 MKZ는 상대 팀의 실수를 틈타 역전을 도모했다. 바론을 사냥하던 작은하마의 뒤를 밟은 MKZ는 상대 챔피언 4명을 잡아냈고 바론까지 얻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A조 16강 1회차
1경기 MiG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 협곡 > 작은하마
2경기 MKZ 승 < 소환사의 협곡 > 똘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A조 16강 2회차
승자전 MiG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 협곡 > MKZ
패자전 작은하마 승 < 소환사의 협곡 > 똘
최종전 MKZ 승 < 소환사의 협곡 > 작은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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