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PO 예고] 삼성전자 저그 듀오 "KT 저그 나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40758090058373dgame_1.jpg&nmt=27)
신노열과 이영한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KT 롤스터와의 1차전에서 출전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신노열과 이영한은 이번 KT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KT가 저그를 주력으로 내세울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지난 CJ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KT는 저그 종족이 7승1패를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토스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로서는 신노열, 이영한 등 저그를 기용해서 승수를 올릴 경우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다.
신노열과 이영한은 포스트 시즌에서 초강세를 보인 바 있어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위메이드 소속으로 활동하던 09-10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신노열은 4승1패, 이영한은 3승1패를 각각 기록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위메이드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제압했고 SK텔레콤 T1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선전한 바 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KT가 저그를 주력으로 삼고 있고 우리 팀의 경우 프로토스가 많기 때문에 상성에서 엇갈릴 수 있다. 이 부분을 신노열, 이영한이 커버해준다면 쉽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