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KT, 김대엽 2승 활약으로 결승 5부 능선 점령!(종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3241506350058389dgame_1.jpg&nmt=27)
KT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김대엽이 하루 2승을 기록한 데 이어 이영호와 고강민이 2승을 보태며 삼성전자를 4대3으로 꺾고 결승전을 향한 5부 능선을 넘었다.
그러나 경기 흐름을 바꿔 놓은 것은 포스트시즌에만 '갓(GOD)'으로 변신하는 고강민이었다. 2세트에 출전한 고강민은 빌드와 수비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고 상대적으로 침착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선보이며 신노열을 제압했따. 이로써 고강민은 이번 시즌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통틀어 4전 전승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더블병기’가 출전하면서 KT는 기세를 잡아갔다. 4세트에 출전한 이영호는 진에어 스타리그 8강에서 1대2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허영무를 상대했다. 이영호는 허영무의 빠른 전진로보틱스 전략을 꼼꼼한 정찰을 통해 미리 발견한 뒤 완벽한 수비를 펼치며 승리를 따냈다.
5세트에서는 김대엽이 기가 막힌 아비터 활용으로 김기현을 제압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만들었다. 김대엽은 CJ전에서 신상문에게 충격의 프로브 마인 폭사를 당하며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이를 충분히 극복한 듯 승리를 따냈다.
6세트에서 임정현이 패했지만 ‘더블병기’ 김대엽이 송병구를 제압하면서 KT에게 값진 1승을 안겼다. 김대엽은 송병구에게 초반 게이트웨이를 하나 더 가져가는 센스를 발휘하며 하루 2승을 기록했다.
KT는 25일 삼성전자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3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1차전
▶KT 4대3 삼성전자
1세트 주성욱(프, 8시) < 네오아웃라이어 > 승 송병구(프, 12시)
2세트 고강민(저, 7시) 승 < 저격능선 > 신노열(저, 5시)
3세트 김성대(저, 3시) < 네오체인리액션 > 승 이영한(저, 9시)
4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허영무(프, 5시)
5세트 김대엽(프, 11시) 승 < 제이드 > 김기현(테, 7시)
6세트 임정현(저, 5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유병준(프, 1시)
7세트 김대엽(프, 8시) < 네오아웃라이어 > 송병구(프, 12시)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