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대4 KT
1세트 박대호(테, 11시) < 그라운드제로 > 승 김성대(저, 5시)
2세트 송병구(프, 12시) 승 < 네오아웃라이어 > 김대엽(프, 8시)
4세트 허영무(프, 1시) < 제이드 > 승 이영호(테, 7시)
5세트 신노열(저, 11시) 승 < 저격능선 > 주성욱(프, 1시)
6세트 이영한(저, 1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고강민(저, 5시)
"포스트 시즌 7연승!"
KT 롤스터 고강민이 포스트 시즌만 되면 이영호급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또 다시 보여주며 팀을 결승전에 올려 놓았다.
고강민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 이영한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면서 포스트 시즌 7연승을 이어갔다.
고강민은 이영한과의 경기에서 과감하게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이영한이 이를 파고 들기 위해 저글링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대각선에 스타팅 포인트가 걸리면서 고강민은 저글링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시간을 벌었다.
이영한의 저글링을 막아낸 고강민은 저글링으로 역습을 시도했다. 이영한이 본진 안에 성큰 콜로니를 하나 지으면서 방어했지만 고강민은 2개의 개스를 채취할 시간을 벌었고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확보했다.
공중전에서 고강민은 이영한을 압도했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확보한 고강민은 스컬지로 이영한의 뮤탈리스크를 줄이면서 승리했다.
고강민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승과 결승전 1승, 이번 시즌 포스트 5전 전승을 보태면서 7연승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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