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31일과 4월1일 이틀에 걸쳐 열리는 스타리그 2012 오프라인 예선에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이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공군은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프로리그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스타리그 예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6승15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공군 사령부에서는 "개인리그도 중요하지만 단체전인 프로리그에서 성적을 끌어 올리는 데 집중하라"고 명령을 내렸고 이번 스타리그 예선에는 팀 전체가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온게임넷 관계자는 "공군이 차기 시즌 프로리그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기 위해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많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공군이 스타리그에서 실력을 발휘하길 바랐는데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