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가 용산 e스포츠 경기장을 찾는다.
스파이럴캣츠는 나진e엠파이어 게임단의 마스코트 모델로서 나진e엠파이어 창단식에서 수준 높은 코스튬 플레이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팀의 리더인 '타샤' 오고은은 매혹적인 암살자 카타리나, '미유코' 강윤진은 매력적인 서포터 소나, '토미아' 김정훈은 귀여움의 대명사 애니를 각각 코스프레할 예정이며 이번 시즌동안 나진e엠파이어 선수들과 함께 입장한다.
나진산업의 e스포츠팀을 담당하고 있는 조학제 계장은 "처음인만큼 의상을 입고 간단한 포즈 정도만 취하지만 스파이럴캣츠의 공연이 앞으로 비중있게 다뤄진다면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즌별로 새로운 의상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튬플레이는 국내외 정상의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 이외에도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2012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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