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4일부터 결승전 전날인 7일까지 주훈 감독이 이끄는 8게임단과 특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검증할 것"이라 밝혔다.
박 감독은 KT 롤스터와의 결승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8게임단과의 특훈을 통해 최종 전략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이제동, 염보성, 전태양, 김재훈, 박수범, 박준오 등 8게임단의 주전 선수들을 SK텔레콤의 연습실로 초청해서 숙식을 함께하며 집중 트레이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프로리그 결승전과 똑같은 맵 순서로 연습을 진행하고 경기를 마친 뒤 8게임단 선수들로부터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합동 토론 또한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박용운 감독은 "8게임단 주훈 감독님에게 합동 연습을 위해 전화를 드렸더니 흔쾌히 응해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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