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결승전 7세트 '네오체인리액션'에서 프로토스 김택용과 테란 이영호를 출전시켰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네오체인리액션' 맵에서는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다. 이전 버전인 '체인리액션'에서는 2전 전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영호는 이 맵에서 한 번도 나선 적이 없다. 테란이 저그나 프로토스를 상대로 좋지 않은 성적을 냈던 맵이기 때문에 KT에서는 김대엽에게 주로 이 맵을 맡겼다.
김택용과 이영호는 비공식전을 포함해 25번 만났고 이영호가 15승10패로 앞서 있다. 최근 경기는 ABC마트 MSL 32강전에서 이영호가 두 번 승리하면서 16강에 오른 것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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