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들어 한국e스포츠협회와 각 게임단은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들에 대한 자격을 강화하자는 의견을 냈고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과거 커리지 매치를 통과한 선수들에 대해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주고 이들 모두 참가할 수 있었고 드래프트 평가전을 통해 상위 100명까지 참가 자격을 제한했지만 올해부터는 루키리그에 지속적으로 참가해서 상위 40위에 포함되어야만 드래프트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한 게임단 관계자는 "루키리그에 지속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는 조건과 40등 이내에 들어와야 한다고 제한한 것은 선수들의 상향 평준화를 이끌고 드래프트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참가자 수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실력 있는 선수들이 프로게임단에 들어와서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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