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2 시즌1 결승전에서 정규시즌 1위,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했던 SK텔레콤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는 18일 사이판으로 포상 휴가를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스페셜포스2 선수단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상철 코치를 비롯한 7명의 선수단은 김민수를 제외하고 모두 이번에 첫 해외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 선수들은 벌써부터 공항 패션에 대해 의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CJ 사무국은 창단 후 단체전에서 첫 우승컵을 안겨다 준 스페셜포스2팀에게 추후에도 우승팀이라는 자부심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포상휴가는 유성철 코치와 김동우 감독, 그리고 6명의 선수들이 함께 할 계획이다.
CJ 사무국 오상헌 대리는 "최종 결재를 기다리고 있고 1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사이판에 갈 가능성이 높다"며 "한 시즌 동안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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