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펼쳐진 NLB Spring 2012 (주관 나이스게임TV, www.nicegame.tv)의 8강 A조 풀리그 6일차 경기에서 光은 강팀 티모피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을 만들어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A조 마지막 4강 티켓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이 규정에 해당되는 팀은 티모피, The Fighting, 光으로 1승 1패였던 티모피가 승리를 가져갈 경우 2승 1패로 2위 진출이 확정되며 The Fighting은 경기 시간이 티모피에 비해 2분여가 짧은 59분 10초로 역시 2위 자리를 노려볼 수 있었다. 그리고 光은 0승 2패를 기록하고 있었기에 패배를 했을 경우 탈락이 확정, The Fighting의 59분 10초보다 빠른 시간 안에 승리를 가져가게 되면 극적인 4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 8강 A조 4일차 최종 결과
1경기 光 < 소환사의 협곡 > 패 티모피 2경기 光 승 < 소환사의 협곡 > 티모피
3경기 光 승 < 소환사의 협곡 > 티모피
이 복잡한 트라이앵글 구도에서 하늘은 光의 드라마를 택했다.
1세트에서 티모피에게 아쉬운 역전패를 당한 光은 2세트에서 준비해온 알리스타 정글 전략을 통해 굉장히 이른 시간인 23분 42초만에 승리를 거두고 4강에 한 발 다가갈 수 있었다.
光에게 주어진 시간은 35분 27초. 이 시간 안에만 승리하게 되면 光의 진출이 무조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3세트에서 光은 빠르게 승리했던 2세트의 조합을 그대로 들고나와 초반부터 이득을 취하며 쉽게 승리를 가져갈 듯 보였으나, 티모피의 견고한 팀플레이에 계속해서 시간은 흘러가기만 했다.
주어진 시간 1분 여를 남겨두고 光은 티모피와 전면전을 펼쳐 힘겹게 승리하였고 경기 시간 34분 53초를 기록하며 The Fighting의 합계 시간인 59분 10초를 35초 앞선 58분 35초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4강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치열한 경합을 뚫고 A조 2위로 올라선 光은 4강에서 B조의 1위인 IFD와 맞붙게 된다. A조 1위인 거품게임단은 다음 경기인 8강 6일차 경기의 승자와 4강전 경기를 펼치게 된다.
◆다음 경기 예고
오는 26일 저녁 7시에 펼쳐질 8강 풀리그 B조 6일차 경기에서는 Folk Tale과 SemicolonS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양 팀 모두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기에 승리 시 4강 진출, 패배 시 탈락의 기로에 서있기에 준비한 모든 전략을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4강에 진출하게 될 마지막 한 팀 만을 남겨둔 NLB Spring 2012는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http://www.nicegame.tv )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시청자들을 위해 경기마다 '첫 킬(퍼스트블러드)'을 달성하는 팀을 맞히는 이벤트를 통해 '야옹이 카타리나', '이플렉스 캐시'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깜짝 퀴즈를 통해 Hedgren에서 제공하는 머니 클립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각팀 승패 현황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