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영호는 "프로토스 때문에 테란 못하겠다"며 툴툴거리기도 했다. 스타크래프트2를 시작한지 이제 열흘 됐다는 이영호는 유닛 세 개만 가지고 배틀넷에서 다른 선수들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역시 이영호"라는 평가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고. 그러나 정작 본인은 "프로토스가 사기 수준이라 괜히 테란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STX 김윤환이 "웅진 김민철과 김명운이 래더를 휩쓸고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민철과 김명운은 스타크래프트2 저그를 플레이 하면서 다른 저그들보다 훨씬 앞서 있는 상황이라고. 또한 김윤환은 웅진을 제외하고 공군의 스타크래프트2 실력이 상당하다는 고급(?) 정보를 전해주기도 했다.
○…각 팀 주요 선수들이 모두 모인 스타크래프트2 비전 선포식에서 이 선수들 가운데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종족을 전환하는 선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다른 선수들은 "이 선수가 워낙 전환한 종족을 잘해 모두가 두려워 하고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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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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