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등 2개 종목을 병행하기로 결정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오는 10일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대회 방식 등 제반 사항을 공개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의 최대 관심사는 대회 진행 방식.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해서 진행하기로 했지만 어떤 방식을 도입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스타1과 스타2를 세트별로 교차 진행할지, 스타1과 스타2를 묶어서 진행할지 여러 가지 안건이 논의되고 있고 에이스 결정전 또한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할지, 스타2로만 진행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어 최종 방안이 어떻게 결정됐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시즌1의 우승팀인 SK텔레콤 T1, 준우승팀인 KT 롤스터 등 8개 프로게임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가, 출사표를 밝힐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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