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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2 프로리그, 차기 시즌 7개 게임단으로 운영 될 듯

국산 게임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프로리그를 치르고 있는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가 차기 시즌에는 7개 게임단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5월 말 개막할 것으로 알려진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가 티빙과 큐센의 해체로 인해 기존 8개 게임단 체제에서 한 개 줄어든 7개 게임단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한국e스포츠 협회는 한 대학과 창단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차기 시즌에는 7개 게임단이 프로리그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에 참가했던 우승팀 CJ를 비롯해 SK텔레콤, KT, STX, IT뱅크, 웅진 등 6개 팀은 선수 변동만 있을 뿐 차기 프로리그에도 그대로 출전할 예정이다. 네이밍 스폰으로 참가한 티빙과 큐센은 해체 수순을 밟아 6개 게임단 체제로 운영될 수도 있었던 차기 시즌은 한 대학의 참여가 결정되면 7개 게임단 체제로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는 차기 시즌 경기 방식 변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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