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e엠파이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팀은 '막눈' 윤하운이 빠지고 '익스페션'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구본택이 빈 자리를 메꿨다. 대신 윤하운은 2팀에 들어가 팀을 이끌게 됐다.
또 이 대표는 2팀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다른 팀들이 두 개 이상의 팀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나진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해 2팀을 만들게 됐다"며 "2팀은 2군이 아닌 형제팀"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나진e엠파이어는 철권 두 팀, LOL 두 팀으로 총 4개의 팀으로 구성된다. 이 대표에 따르면 나진e엠파이어라는 이름은 4개의 팀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쓰일 것이며 각 유닛팀에 대한 이름은 새롭게 구상중이다.
이 대표는 "현재 LOL 2팀에 여러 선수들이 테스트 중에 있다"며 "1팀과는 색깔이 명확하게 다른 멤버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고 "조만간 2팀 멤버들이 확정되면 발표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1팀과 2팀 모두 최강의 팀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